닌텐도 이용자의 해킹으로 인한 유출된 계정이 오늘까지 30만개로 늘어났다.
이전에 밝혀진 16만개 보다 두배가 넘어가는 숫자이며, 유출이 된 계정은 개인정보 를 포함하고있어
금전적인 피해가 생길수도있다는 지적이 많다.
닌텐도 네트워크 ID(NNID) 30만 계정이 유출 되며, 전체 이용자의 1% 의 규모가 해킹을 당했으며
계정의 소유자, 이메일주소, 생년월일, 거주국가 등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한다.
이미 닌텐도는 비밀번호 를 변경 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지만, 페이팔 계정이나, 닌텐도 스토어
등에서 무단으로 결제가 될 수 도 있다.
닌텐도를 구매하신 분들이시라면 다시한번 패스워드를 새로 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이렇게 해킹의 위험은 전세계 적으로 타겟이 되며, 개인의 정보 에서 기업의 정보까지
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수 적으로 보안백신을 설치해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