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엔지니어링 협회 및 9개의 협회 및 단체 에서 오토캐드의 불합리한 공급 정책에 따른 공동 대응을 강화 한다고 한다.
27일날 한국 엔지니어링 협회에서 11월 27 일 동작구 협회 사무실에서 관련 협단체 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서
업계 의 부담을 경감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 했다고 한다.
이번에 참가한 협단체 는
공간정보산업협회, http://www.kasm.or.kr/main.do
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, https://www.ekacem.or.kr/
한국기술사회, https://www.kpea.or.kr/
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, http://kfea.or.kr/
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, http://karme.or.kr/
한국설비기술협회, https://www.karse.or.kr/
한국전기공사협회, https://www.keca.or.kr/main
한국정보통신감리협회 http://www.gamli.or.kr
총 9개의 협단체가 참석을 했으며, 협단체 관계자 들의 경우에는 설계 소프트웨어 시장 독과점 폐해가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많이 하였다.
오토캐드 의 경우에는 영구버전에서 연간버전으로 변경한지 올해로 벌써 4년째 접어들고있다.
관련기사 : e대한경제 https://www.dnews.co.kr/uhtml/view.jsp?idxno=202011271344497370196
관련기사 : 국토일보 http://www.ikl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7428
관련기사 : 건설 타임즈 http://www.constimes.co.kr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