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셋코리아에서 새로운 모듈식 백도어를 발견하였다고 한다. 빌드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를 손상을 시키는 이 바이러스는
원티그룹(Winnti Group)이 여러 MMORPG 게임 개발 회사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모듈식 백도어를 발견했다고 한다.
이셋이 'PipeMon' 이라고 정한 멀웨어 는 대만이나, 한국의 회사를 공격대상 으로 하고 있다.
전세계 적으로 수천명 이 동시 접속자가 있는 게임 회사에 공격을 하고 있고
공격자는 회사의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를 손상 시켜 공격 대상자의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을 제어한다.
제어한 시스템은 공격자가 게임을 실행 할 때 그 안에 트로이 목마를 심을 수 있다.
해외 백신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듯 해외에서 만들어지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정말 많은데, 이게 업데이트 되고
내수 시장까지 같이 업데이트 되려면 빠른 시간이 필요하지만, R&B 센터 가있는 백신의 경우에는 업데이트가
가장 빠르게 진행이 된다. 업데이트가 늦은 일반 백신은 새로운 백신에 가장 취약할 뿐이다.
기업의 경우에는 항상 국내 백신보다는 해외 R&B센터가 있는 곳을 추천 한다.
와이엔에스컴퍼니는 이셋 제품도 취급을 하고 있으며,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